이다은이 가족사진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이다은은 13일 자신의 채널에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며칠 전 쇼핑몰에서 리리의 제안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집 냉장고에 붙어있는 사진 중 딱 1년 전, 비슷하게 찍은 사진을 발견했어요. 저의 헤어스타일도, 모자를 눌러쓴 오빠의 모습도 너무 비슷해서 웃음이 나왔어요. 달라진 건 훌쩍 큰 리리와 뱃속에 있는 리리 동생이에요”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이다은과 윤남기는 딸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이다은은 사진을 보며 과거를 추억하고, 새로 태어날 둘째를 기대하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나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이다은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이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윤남기와 이다은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사진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앞으로의 이야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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