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집을 꼭 살 예정이에요” 소녀시대 유리, 200억대 건물주가 집 구매를 고려하는 이유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 집 구매를 적극적으로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서는 유리와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의 멤버 김동현, 덱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리는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라며, 요가, 물고기 잡기, 달리기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제주도에 또 갈 계획이고, 집도 알아보고 있다”고 말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유리는 혼자 호주를 여행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본다이 비치에서 비키니를 입고 서핑도 즐겼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리는 2020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있는 건물을 매입했으며, 현재 그 건물의 시세는 200억 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리는 해당 건물을 대출 포함 128억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약 10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그녀의 투자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유리가 제주도 집 구매를 고려하는 이유는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평온한 삶을 즐기고자 하는 그녀의 바람 때문입니다. 유리는 “제주도에서의 생활이 나에게 많은 여유와 행복을 준다”며, “제주도 집을 꼭 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소녀시대 유리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